예전에 누군가 저의 이미지라고 그려준 그림입니다. 왜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는 모르지만 생각이 나서 올려버렸습니다.
절대 옥동자는 아닙니다. 쿨럭






결국에는 티스토리에 다시 둥지를 틀었습니다.
철새도 아니고 여기저기 너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놈의 역맛살은 빠지지가 않는군요..

어차피 이왕 이렇게 된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봐야지요.
어쩔수 없지요.

이곳은 역시나 가장 저다운 곳.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곳으로 쓰려고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여기를 기준으로 놀러다녀야 겠군요. 우훗~

워낙 이것저것 머리를 쓰다보니..
블로그는 다섯개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한개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데 다섯개라니..
이제 미치는 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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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23:25 Trackback  Comment